브라운슈바이크 생활정보

재외국민등록(이하 "등록"이라 함)은 외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등록하도록 하여 재외국민의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재외국민의 국내외 활동의 편익을 증진하고 그 밖에 재외국민 보호정책의 수립에 이바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재외국민등록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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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대상: ‘외국의 일정한 지역에 계속하여 90일 초과 거주 또는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해당 지역에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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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사항은 니더작센주 담당인 주함부르크 총영사관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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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기 및 신청하기

6개월 이상 독일에 체류하는 경우 한국 운전면허증을 독일 운전면허증으로 필히 교환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발급된 운전면허증은 유효기간을 6개월로 제한하고 있으므로 장기체류를 목적으로 독일에 입국하시는 분은 독일체류 입국 후 ​아래 운전면허발급기관(Führerscheinstelle)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을 독일 운전면허증으로 반드시 교환하셔야 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경우 독일에서 다시 면허를 취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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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방문예약 및 관련 저해당 사이트가 뜹니다.

Führerscheinstelle Braunschweig
(브라운슈바이크 거주거주자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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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추가내용, 이 정보는 한인회 오픈방 혜진님께서 공유해 주신 내용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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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샘플은 여기 참조하세요. 너무 간단해서 저처럼 독알못도 셀프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overseas.mofa.go.kr/de-frankfurt-ko/brd/m_9516/view.do?seq=687980&page=1

 

2. 번역 공증은 ADAC에 비해 대사관이 너무 저렴하니, 대사관 추천합니다.

영사업무는 여기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https://www.g4k.go.kr/biz/main/main.do

 

■ 원칙적으로는 함브르크 가셔야하는데, 베를린 가시면 한소리(?) 살짝 듣고 받으실 수 도 있으세요. 

■ 함부르크 가시기 어려우시면 근처 도시에 나오는 순회영사(장점 예약 필요없 음) 일정을 좀 기다려보셔도 됩니다.

* 참고로 함부르크 총영사관 브라운슈바이크 지역 순회영사 업무는 매년 1-2회 있습니다.  

 

3. 브라운슈바이크 면허교환 안내페이지입니다. 필요서류, 비용 등의 정보가 있습니다.

https://service.braunschweig.de/dienstleistu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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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에 계신다면 예방접종증명서를 영문으로 발급받아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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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서를 가지고 집근처 가정의학과Hausarzt에 가서 의사와 면담후 Impfausweis(Impfpass, 아래 사진) 예방접종수첩을 발행받으세요.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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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2020년 3월부터 의무예방접종이 시행되고, 홍역 예방접종은 필수입니다.아이를 키우는 시는 가정이라면 유치원과 학교에 접종여부를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더 더욱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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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건강보험이 사보험과 공보험으로 나뉩니다. 보통 공보험의 경우 안과, 산부인과와 치과를 제외한 모든 전문병원은 1차적으로 가정의학과인 Hausarzt에 가서, 어린이의 경우 소아과 Kinderarzt에서 진단을 받고 소견서를 받아 전문의 또는 종합병원 Krankenhaus에 가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응급시에는 어느 때나 응급실(Notaufnahme)로 가면 되나 응급여부에 따라 대기시간이 아주 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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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 클리닉쿰 짤쯔달루머 슈트라세:

  Klinikum Salzdahlumer Straße

  * 어린이는 질병 사고 유형과 상관없이 무조건 여기로:

Salzdahlumer Str. 90, 38126 Braunschwe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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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 클리닉쿰 홀베데 슈트라세: 

  Klinikum Holwedestraße *외상성사고시:

Holwedestraße 16, 38118 Braunschwe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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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 클리닉쿰 쩰러 슈트라세

  Klinikum Cellerstraße *여성전문클리닉 및 분만:

Celler Str. 38, 38114 Braunschwe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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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 마리엔쉬티프트 응급실

  Krankenhaus Marienstift *손수술 전문,여성전문클리닉 및 분만 :

Helmstedter Str. 35, 38102 Braunschwe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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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 하에하 HEH Herzogin Elisabeth:

Leipziger Str. 24, 38124 Braunschwe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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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프스부르크 응급실 :

Sauerbruchstraße 7, 38440 Wolf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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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펜뷔텔 응급실:

Alter Weg 80, 38302 Wolfenbüt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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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시간이 끝났다거나 주말의 경우 본인의 상태가 응급실로 가야하는 경우인지 잘 모르겠을 때에는 116117

​로 전화를 걸어 대기하고 있는 의사와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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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슈바이크에 한국인 의사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언어 소통 때문에 진료받는데 진심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

​(유학생, 정착 초기나 응급사고시) 가능한 경우한인회가 도와드립니다.

거주지 등록하기​

새도시로 이사오셨다거나 한국에서 브라운슈바이크로 이사를 오셨다면 무조건  전입신고를 하셔야 합니다.등록하려는 아이를 비롯한 가족구성원은 해당서류와 여권을 가지고 Einwohnermeldeamt에 반드시 모두 참석하셔야 합이다. ​                    

체류허가비자

비자 발급 및 연장, 신청 대기 기간이 깁니다. 예약이 반드시 필요하며 해당날짜 시간에 맞추어 가도 모니터링을 확인하며 대기해야 합니다. ​ 클릭

​경우에 따라 어학과정(Integrationskurs)을 들을 수 있도록 "쿠폰"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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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소 모두 주소가 같습니다:

Friedrich-Seele-Straße 7, 38122 Braunschweig

먹고 살기:

• 저렴한 가격 : Lidl, Aldi, Penny, Netto N.P, Kaufland

• 서비스 만족도 : Rewe, Denn´s(유기농), EDEKA

​우편함에 들어있는 광고지를 통해 이번주 Angebot 특별할인가 찬스를 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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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식재료 및 식품 이곳에서도 거의 다 구매 가능합니다.

• Anh Linh ASIA(Rebenring 6, 38106 Braunschweig)
  뒷편 호프 무료주차 가능

• go asia(Sack 5, 38100 Braunschweig)

• i.SHOP(Kastanienallee 68, 38102 Braunschweig)

• Mr. Phung - Asia Markt(Bankpl. 1b, 38100 Braunschweig)
  뒷편 호프 1시가무료주차 가능, 계산대에서 주차권 보여주세요.

라면 및 만두는 한류를 타고 독일 마트에도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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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하기:

• ​주택, 아파트(빌라), 기숙사 독일전역 1위 사이트:

     ImmoScout24 사이트

• ​WG- 학생 "기숙사" 플랫 거주 쉐어링
  www.wg-gesucht.de

• www.kleinanzeigen.de (독일의 "중고나라", 집구하기 뿐만 아니라 모든 거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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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S 평생교육원:

브라운슈바이크 시와 협력아래 운영되며, 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독일어 수업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어학수업을 합니다. 어학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니기에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고, 규모가 큰 만큼  호불호가 교사에 따라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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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ngua 사설어학원:

외곽에 위치하고 있으나 바로 앞으로 전차 트램이 다녀 교통은 편리합니다. 고속도록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소음이 있을 수 있으나 운영이 체계적으로 되어 있고, 기초반은 원어민 교사보다 외국인 독일어 교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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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tz 사설어학원: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교통편이 매우 우수하나 자동차 소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원어민 교사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개인과외 수업 또는 그룹과외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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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공대 어학수업: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외입시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수업입니다. 다른 어학원보다 진도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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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은 결국 담당교사에 따라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 따라 수업의 질이 많이 좌우되나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우리 한국인은 안될 게 없습니다. 어학시작하시는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Toi, toi t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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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브라운슈바이크는 독일의 표준말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여건입니다. 이곳은 하노버말이 우리의 서울말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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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우리는 외국인지라 이들이 우리의 이름을 한 번에 듣고 쓴다는 건 무리죠. 이름 표기 스펠링을 확실히 하고자 할 때 알고 있으면 평생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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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wie Anton 안톤할 때 "아" 이렇게

• B wie Berta

• C wie Cäsar 

• D wie Dora 

• E wie Emil 

• F wie Friedrich 

• G wie Gustav 

• H wie Heinrich 

• I wie Ida 

• J wie Julius 

• K wie Kaufmann 

• L wie Ludwig 

• M wie Martha 

• N wie Nordpol 

• O wie Otto 

• P wie Paula 

• Q wie Quelle 

• R wie Richard 

• S wie Samuel 

• T wie Theodor 

• U wie Ulrich 

• V wie Viktor 

• W wie Wilhelm 

• X wie Xanthippe 

• Y wie Ypsilon 

• Z wie Zacharias 

• Ä wie Ärger 

• Ö wie Ökonom 

• Ü wie Überm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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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으로서 전화통화는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안될 때는 발로 뛰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D 독일은 대신해서 대리로  통화를 해주는게 불가능합니다만  통화 음성으로 개인정보 문답 등의 본인확인절차를 거쳐 허용을 해주기도 합니다.